[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주를 아는 것이다 [ 요한복음 17장 3~4절 ]

1 2 3 4 5 6

요한복음 17:3-4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마지막으로 전해주신 유언의 말씀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내가 그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여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노라. 그러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라”. 하시며 마지막으로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왜 이 설교를 하셨을까요?

주를 못 보더라도, 무슨 일을 당하고 무슨 얘기를 듣더라도 주가 누구인지, 구세주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고 살라 함이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구세주를 아는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길 당부하셨습니다.

확실하게 알고, 확실히 살라고 마지막 유언의 설교를 하신 것입니다.

말씀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구세주를 아는 것입니다.

모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유일하신 하나님과 주를 확실히 알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날마다 신부 단장과 삶이다 [ 요한계시록 21장 1~7절, 요한계시록 21장 22절 ]

1 2 3 4 5

요한계시록 21: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게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아 낻가 생명스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단장이란 꾸밈입니다. 꾸미고 또 만든다는 것입니다.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 단장은 마음 단장, 정신 단장을 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단장하듯 마음, 정신, 영의 단장을 해야 합니다.

결혼식을 하는 신부는 단장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우리는 꼭 겉 단장도 하고 속 단장도 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 정신, 행동의 청소를 통해 멋지게 단장함으로 자신도 만족하니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매일 신부 단장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모두 보석같이 아름답게 갖추고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뜻대로 주 뜻대로 살아라 [ 요한복음 6장 38~39절, 잠언 19장 21절 ]

1 2 3 4 5 6

디모데후서 2:20-23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그릇도 깨끗하게 하는 데로 각종 쓰임을 받듯
사람도 자기를 귀하게 만드는 만큼 귀하게 쓰여집니다.

만물도 인생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기와 제때 귀하게 쓰기입니다.
옷을 만들어 쓰고 입듯이, 음식도 매일 만들어 먹듯이
인생도 매일 쓰기입니다.

자기의 재능과 특기, 개성을 개발해서 쓰고
몸도 초인같이 철인같이 만들어 쓰기입니다.
얼굴도 웃으면서 쓰는 것이 얼굴을 귀하게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귀하게 써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고 그와 함께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귀히 쓰는 것입니다.

인생 늙기 전에 그리고 늦기 전에 써야 합니다.
만들고, 배우기만 하고 쓰여지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니
자신을 위해 부지런히 쓰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고,
부지런히 배우고 만들어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인생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내용 더 보기